일베폐쇄 서포터즈 활동

일베폐쇄 / 커뮤니티 규제 10만 서명운동

극우 커뮤니티 규제의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구글 독스로 10초만에 참여하기!

5월 1일 서포터즈 첫 실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일베폐쇄 서포터즈가 오프라인 현장에서 스티커 배부 실천을 진행했습니다.민주주의의 위기를 우려하시는 시민 분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4월 28일 기자회견

지난 4월 28일, 일베폐쇄 서포터즈 및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유튜버 경제학 죽이기가 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8일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부터 100일이 경과한 날이었다.

서부지법 폭동 모의 커뮤니티 고발장

1월 31일, 진보당 박태훈이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했던 커뮤니티 (이하 일베, 국민의 힘 갤러리) 운영진과 글 작성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일베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유머사이트 치부되는게 우려스러웠다. 10년 넘게 방치되니 온 인터넷 사회가 마치 쓰레기통처럼 그냥 말이면 다 되는줄 아는 분위기. 아 뭐 농담한건데 하며 혐오나 차별이 만연화 되고 그게 증오선동이나 범죄모의까지 이어지고 실제로 많은 범죄들, 칼부림 사건이나 우울증 갤러리 성착취 사건도 벌어지고 있죠. 일베는 사이트가 전체이용가인데 모든 사이트에 노골적인 성인광고로 도배되어 있어요. 그런 사이트가 방치되는건 운영진의 책임일 수밖에 없다.- 진보당 박태훈

서포터즈 모집! (~4월 25일)

청년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준) 일베폐쇄와 커뮤니티 규제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일베폐쇄 10만 서명운동과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목표로 5일간 모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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